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수 이효리가 '싹쓰리' 멤버 비의 딸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 중이다.

가수 이효리가 ‘싹쓰리’ 멤버 비의 딸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들이 ‘다시 여기 바닷가’의 음원 녹음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비, 이효리는 래퍼 지코로부터 랩 메이킹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녹음을 진행했고, 이 자리에는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도 함께했다.

'놀면 뭐하니' 중.
'놀면 뭐하니' 중. ⓒMBC
'놀면 뭐하니' 중.
'놀면 뭐하니' 중. ⓒMBC

유재석이 이상순의 디렉팅을 받으며 녹음을 진행하는 동안 비는 이효리에게 핸드폰에 저장된 딸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이효리는 ”너무 귀엽다”라며 사진을 유심히 살폈다. 그러면서 ”이마가 볼록한 게 엄마를 닮았다”고 말했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1월,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 해 10월 첫째 딸을, 2019년에는 둘째 딸을 낳았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유재석 #이효리 #놀면 뭐하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