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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15시 01분 KST

'왕좌의 게임' 프리퀄 제목은 '하우스 오브 드래곤'이다

'왕좌의 게임' 세계관이 돌아온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프리퀄로 돌아온다. 

HBO 편성 부문 사장 케이시 블로이스는 29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워너미디어 스튜디오에서 투자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행사에서 ‘왕좌의 게임’ 프리퀄 제작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Presley Ann via Getty Images
케이시 블로이스

프리퀄의 제목은 ‘하우스 오브 드래곤’(House of the Dragon). ‘왕좌의 게임’ 원작자 조지 R. R. 마틴이 올해 발매한 소설 ‘파이어 앤 블러드’를 원작으로 한다. 마틴은 제작자로 프리퀄에 참여하며, 각본은 공동 제작자인 라이언 콘달이 쓸 예정이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왕좌의 게임’보다 300년 앞선 시점을 배경으로 하며 내전을 벌이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이야기를 그릴 전망이다. 방영 일정이나 캐스팅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편인 ‘왕좌의 게임’은 지난 5월 마지막 시즌인 시즌8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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