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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아이유)이 호텔 델루나 영업 종료 이후 공개한 비하인드컷

1300년 만에 이승을 떠났다.

장만월이 1300년 만에 이승을 떠나며 호텔 델루나 식구들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 최종화에서는 이승에서의 한을 풀고 저승으로 떠난 델루나 호텔 식구들과 이들에 대한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구찬성(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만월(아이유)은 이날 호텔 델루나 영업 종료를 기념하며 그간 인연을 맺은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래는 산체스(조현철)부터 설지원(이다윗)까지, 장만월이 호텔 델루나를 운영하며 만난 이들의 비하인드컷. 

‘호텔 델루나’ 최종회는 가구 평균 12%, 최고 13%의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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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유 #호텔 델루나 #여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