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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3일 14시 55분 KST

추석 연휴 첫날 수천만원대 도박판 벌인 일당이 체포됐다

2800만원 상당의 수표와 현금을 압수했다.

추석 연휴 첫날, 수천만원대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다. 

뉴스1

한겨레에 따르면 전북 익산경찰서는 53세 김모씨 등 13명을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22일 익산시 한 주택에서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2800만원 상당의 수표와 현금을 압수했다.

뉴스1에 따르면 현장에서 체포된 건 화물차 기사와 동네 주민 등으로, 경찰 조사에서 ”친구 집에 놀러 왔다가 심심해서 도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