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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23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7일 23시 57분 KST

홍석천이 15년 동안 알고 지낸 ‘여배우 매니저 출신’ 지인에게 주식 사기를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홍석천이 믿고 투자했던 금액은 무려 3500만원!

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캡처
홍석천

방송인 홍석천이 15년지기 지인에게 주식사기를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자신을 “연예인들의 대나무 숲”이라고 소개한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15년 정도 알고 지냈던 친한 동생이 있는데, 다른 여배우의 매니저 출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친구가 새로 시작한 사업을 내가 굉장히 많이 도와줬다. 어느 날 갑자기 주식을 사라고 했다”라며 “3500만원을 믿고 투자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처음에는 막 오르던 회사의 주식이, 그 다음부터 뚝 떨어지더니 결국 상장 페지가 됐다고. 그는 “연락이 아직까지도 안 된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는 홍석천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는데, 나한테 사기 쳤던 애들이 나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