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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6일 10시 42분 KST

“코골이 빨리 고쳐야 하는데" '살림남2'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2개월째 각방 생활 중인 사연

왠지 컨디션이 좋아보이는 김정임

KBS 2TV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2개월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 가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일찍 일어난 홍성흔 아들 홍화철이 설거지 하는 엄마 김정임에게 “아빠 아직도 자나”라고 물었다. 김정임은 “원래 엄마랑 같이 있으면 같이 일어난다. 근데 혼자 주무시니까 깨워야 하는 게 불편하다”라며 각방 생활을 언급했다. 

KBS 2TV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들 부부는 홍성흔의 코골이 때문에 2개월째 각방을 쓰는 상황. 홍성흔은 아들 홍화철 방에서 자고, 홍화철은 엄마와 함께 자고 있다. 

홍화철이 “그래도 엄마랑 같이 자니까 잠이 잘 온다. 침대가 좋은 건가”라고 해맑게 말했다. 김정임은 “엄마 친구들이 궁금해한다. 중학생 아들은 엄마랑 잘 안 자려고 한다는데”라며 “그래도 나는 좋다”라며 웃었다.

홍화철은 “왜 나만 이럴까? 나만 이런 건가?”라고 의아해하며 “나는 학교에서 완전 거친 남자다. 집에서는 다르다”라고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KBS 2TV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정임은 “솔직히 말하면 화철이랑 자는 게 잠이 더 잘 온다. 말하지 마라 아빠한테”라고 속삭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하희라도 “정임씨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고 반응했다. 

홍성흔은 양압기를 차고 아들 침대에 누워 있었다. 홍성흔은 “코골이를 빨리 고쳐야 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혼자 잘 거야”라며 씁쓸해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