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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9일 08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29일 09시 36분 KST

'와카남'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부부는 각방 대신 한방에서 각자 침대를 쓴다

숙면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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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에 출연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954년생 올해 나이 68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각방 대신 각자 침대를 사용하는 부부 생활 노하우를 밝혔다.

지난 28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에 출연한 홍준표 의원은 집을 공개하며 아내 이순삼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는데 눈에 띄는 건 부부의 침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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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이순삼 부부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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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똑같이 생긴 침대가 나란히 있는 모습에 이휘재가 ”더블 베드를 쓰시네요?”라고 물었고, 홍 의원은 ”나이 60 넘어서는 별도로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 옆에 있으면 뒤척거려서 잠을 못 잔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보통 부부들이 저럴 때는 각방을 쓰는데 각방 대신 침대 두 개를 쓰는 게 대단한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홍 의원은 아내와 결혼을 하면서 약속한 두 가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밤 11시 전 귀가와 남의 살을 탐하지 말라는 것. 그러면서 홍 의원은 ”제 아내가 조금 특이한 게 거실 소파에서 자도 외박으로 친다”라고 설명했다. 부부가 다툼이 다툼이 있더라도 반드시 무조건 한 방에서 함께 지내는 것이 두 사람만의 비결이라는 설명이었다.

MC들과 패널들은 괜찮은 방법이라며 솔깃해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