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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21시 11분 KST

32kg 감량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못한다고 밝혔다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한다는 홍지민.

TV조선
TV조선 ‘건강한 집’

32kg 감량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절대 못 할 것 같은 다이어트 방법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홍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로 “둘째를 45살에 임신했더니 살이 너무 많이 찌더라”며 “몸무게 89kg를 찍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갑자기 살이 찌기도 하고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 좋지 않다 보니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32kg 감량 후 건강해졌다는 홍지민은 “유산소 운동만 했더니 근육량이 줄어서 요요가 올 수 있다고 하더라. 요즘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근부자’가 되려고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홍지민은 다이어트 식단을 언급하며 “저는 절대 굶지를 못한다. 자꾸 자제하려다 보니까 식욕이 폭발하고 식탐은 늘더라. 칼로리는 적고 입과 배가 즐거운 식단을 많이 하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홍지민 인스타그램

 

앞서 홍지민은 둘째 출산 직후 89㎏에서 3개월 만에 32㎏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달 인스트그램을 통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식단 사진과 함께 홍지민은 “요래 저래 먹는다. (사진과) 다른 점은 꼭 단백질을 추가한다. 예전에는 큰소리 쳤는데 한 치 앞을 모른다”며 건강 관리를 강조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