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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3일 22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23일 23시 43분 KST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나트륨 적은 어린이용 음식’을 꼽았다

세상에, 이런 방법이?!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화면 캡처
홍현희

최근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송인 홍현희가 자신만의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22일 유뷰트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환불원정대, 곱창 환불하려다 쫓겨난 썰(feat.권혁수)|홍현희의 연쇄변신마 EP.08’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메이크업에 도전하던 중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언급하며 “(1화 때의)서옥 원장님을 한번 만나러 가야 한다. 그분이 항상 나한테 3kg만 빼고 다시 오라고 했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홍현희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하나 할까? 5명 모아서”라고 묻더니 “누가 보면 체지방 0인줄 알겠다. 그런데 나는 (감량)못하는 분들을 모아서 하는 거다. 나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라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현희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어린이용 음식을 먹는 것. 그는 “나는 양념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간장, 된장 이런 걸 다 어린이용으로 사서 먹었다. 나트륨이 적어서 살이 빠졌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털어놨다.

아울러 현재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음을 밝히며 “마마무 노래를 들으면 잠실대교에서 올림픽대교 건너서 구리까지 갈 수 있다. 그런데 돌아올 땐 택시를 탄다. 한번 건대까지 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택시를 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화보 촬영에서 크롭티를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