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3월 11일 12시 15분 KST

[공식] 홍현희는 '학폭' 의혹에 '내 외모로 친구 외모 비하했겠냐'며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

TV조선
현재 남편과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현희

 

코미디언 홍현희가 ‘학폭’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네티즌 A 씨는 온라인커뮤니티로 학창시절 홍현희로 인해 고통스러운 생활을 보냈다고 주장했는데, 해당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의혹에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해당 글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며 ”당사는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소속사를 통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 되는 소리”라면서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다.

 

홍현희 학교폭력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홍현희 학교 폭력 관련 공식 입장 전달 드립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습니다.

홍현희 씨의 말에 따르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 되는 소리”라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