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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07시 23분 KST

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 후 경력이 단절될까 봐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2018년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 CHOSUN
홍현희가 24일 '아내의 맛'에서 최근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 후 경력이 단절되지 않을까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24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홍현희는 ”결혼 전에는 듬성듬성 일하다가 결혼 후 되게 바빠졌다”며 ”그런데 지금 아기를 가지면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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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다른 여성 방송인들 역시 비슷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박슬기는 이날 ”잊힐까 두렵고,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볼까 걱정된다”며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공백으로 일이 줄어들까 봐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고, 이하정도 ”나 역시 애를 낳고 (일이 줄어들까 봐) 3개월 만에 (방송에) 나왔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셀프 인테리어 크리에이터로 ‘제이쓴 내 방을 부탁해’ ‘제이쓴의 5만원 자취방 인테리어’ 등을 출간한 제이쓴과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2018년 10월 21일 결혼했다.

곽상아 에디터: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