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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7일 12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27일 12시 32분 KST

"치과 이렇게 육체 중심적인 인간이었어?" 잠들어있던 우리의 연애세포 제대로 깨워버린 '식혜 커플' 본격 꽁냥꽁냥 장면 6개를 정리했다 (갯마을 차차차 11회 예고)

제발 월화수목금 사라져줄래?

tvN
식혜 커플 

‘식혜 커플’(두식+혜진)이 하도 잠들어 있어 화석이 될 뻔한 우리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워버리고 말았다.

분명 1회때부터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역/aka치과)에게 첫눈에 반했으면서 극이 10회에 이를 때까지도 제대로 고백 한번 못하던 홍두식(김선호 역)이 드디어 10회에서 키갈을 하며 커플로 맺어졌고, 뒤이어 이어진 11회 예고는 월요일을 앞둔 갯차팬들을 잠 못 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유의 넉살 좋은 태도로 늘 윤혜진을 ‘치과’라고 부르며 거리를 유지하던 홍두식이 드디어 윤혜진을 ”혜진아”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내면에 감춰져 있던 홍두식의 스윗함이란 것이 폭발했다.

미리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은 단 2개로 각각 32초와 15초가 전부. 선공개 영상에서 나온 식혜 커플의 대사는 채 10마디도 되지 않는다.

″치과, 이렇게 육체 중심적인 인간이었어?”

″우리 오늘부터 1일인가?”

″너 없이 34년을 살았는데 널 알고난 뒤 하루가 평생처럼 길더라”.

하지만 이전과 180도 달라진 두 사람의 본격 꽁냥꽁냥 장면은 힘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름을 잠시나마 식혀주기에 충분하다.

 

1. 시청률 폭발한 고백씬 이후 서로의 손을 맞잡고 걷는 식혜 (귀여워!!!!!!!!!!!!!!!!!!!!!)

tvN
식혜 

2. 혜진이 집 소파에서 광대승천하며 껴안고 있다가 혜진이 친구 표미선으로부터 ”현관문을 좀 닫고 다녀”라는 구박을 들을 장면 (그냥 두식이 집으로 가!!!!!!!!!!!)

tvN
식혜 

3. ”홍반자아아아아앙” 길거리에서 엄청나게 귀여운 개구리 표정으로 홍반장 향해 우다다다다 달려가는 혜진 (동네 사람들 이제 다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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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4. 10회까지 좋아한다고 말도 못 하더니 갑자기 신혼부부 케미 발산하는 식혜 (저기요. 바로 옆에 침대 있어요!!!!!!!!!!!!!!!)

tvN
식혜 

5. 제발 으른 연애 기대합니다!!!!!!!! (키스만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작가님!!!!)

tvN
식혜 

6. ”혜진아. 윤혜진” (윤혜진이라는 이름이 이렇게 로맨틱한 것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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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 

아래는 선공개 영상 2개.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