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5월 05일 21시 48분 KST

헤이지니가 유튜브 연수익이 2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팬미팅 경쟁률은 1000:1에 육박한다

헤이지니가 억소리 나는 수익을 공개했다.

KBS2
헤이지니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헤이지니가 엄청난 유튜브 광고 수익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초통령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의뢰인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헤이지니는 배우지망생이었던 시절인 고3 때, 연기 수업을 함께 받았던 친구 수원 씨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헤이지니는 ”제 고향이 대전인데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려면 서울에 와서 학원을 다녔어야 했다”라며 ”그때 저를 많이 챙겨주고 정보를 많이 줬던 친구”라고 설명했다.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수익에 대해 물었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259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 굉장한 수익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헤이지니는 수익 질문에 ”저희가 직원이 13명 정도가 된다. 측정할 수 없는 게 회사 직원으로 돼 있어서 월급을 받는다”라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현주엽은 ”제가 알아봤는데 연간 수익이 20억이 넘는다”고 말해 김원희를 놀라게 했다.

‘초통령’ 답게 팬미팅 경쟁률도 어마어마한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이영애도 자녀들과 함께 갔던 헤이지니의 팬미팅은 경쟁률이 무려 1000:1에 육박한다고 한다.

한편 헤이지니는 배우의 꿈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때 ‘황진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이런 게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이제현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