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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1일 09시 23분 KST

갑상선암 수술 후 30kg을 감량한 허각의 모습이 공개됐다

93kg에서 시작했다.

쥬비스
가수 허각

가수 허각이 4개월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업체 쥬비스는 다양한 방식의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항상 요요를 겪으며 체중이 최대 93kg까지 나갔던 허각이 30kg를 빼는데 성공했다고 1일 알렸다.

허각은 업체에 ”식욕 억제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을 때는 심장 떨림이나 우울증과 같은 부작용을 겪었다”며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면서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허각은 2017년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같은해 즉시 수술,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그는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고혈압이 심했는데 다이어트 후에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면서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는 새벽 4시에 자서 낮에 일어나는 등 일상 생활이 불규칙적이었는데 지금은 아침에 아이들과 같이 일어나서 저녁에 같이 잠들 정도로 건강한 생활 패턴으로 변화했다”고도 덧붙였다.

허각은 다이어트 이후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도 위축되고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고 복부가 유독 두드러지다 보니 일부러 더 큰 옷을 입어서 배를 가리기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

또 다이어트 과정을 함께 지켜봐 준 아내에게 감사의 말도 전했다. 그는 ”살이 쪘을 때 나보다 더 내 건강에 대해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되니 너무 좋다며 매일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면서 아내와 멋진 프로필 사진을 찍고 싶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쥬비스
가수 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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