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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F/W 2018 오뜨 꾸뛰르 위크에서 포착된 최고의 룩 33

침대를 본떠 만든 드레스도 있었다.

패션이 어디까지 화려해질 수 있는지 보려면, 오뜨 꾸뛰르 패션쇼만큼 좋은 장소가 없다. 지난 5일(현지시각) 막을 내린 파리 2018 F/W 꾸뛰르 위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주하이르 무라드와 엘리 사브의 가운부터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드레스’까지, 이번 꾸뛰르 위크도 화려한 패션으로 가득했다. 메건 마클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한 클레어 와이트 켈러의 지방시 컬렉션과 발렌티노 모델들이 선보인 거대한 헤어스타일도 눈에 띄었다. 또한, 샤넬 쇼에 선 아두트 아케시는 오뜨꾸뛰르 쇼에서 클로징 무대를 장식한 역대 두 번째 흑인 모델로 기록되기도 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2018 F/W 오뜨꾸뛰르 위크에서 포착된 가장 화려한 룩 33가지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허프포스트US의 ’33 Of The Most Show-Stopping Looks From Paris Fall 2018 Couture Week’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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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 #파리 #오뜨꾸뛰르 #빅터앤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