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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2일 16시 22분 KST

한예슬 유튜브 편집자가 부적절한 자막에 대해 사과했다

한예슬이 명품 가방을 소개하는 장면에 "된장찌개"라는 자막을 띄웠다.

배우 한예슬의 유튜브 영상을 편집하는 담당자가 앞서 공개된 영상 속 부적절한 자막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달 30일 한예슬이 운영하는 유튜브 ‘한예슬 is’에는 ‘드디어 한예슬 옷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한예슬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문제가 된 자막은 한예슬이 명품 가방을 소개하는 장면에 등장했다. 한예슬이 명품 가방을 들어 올리자 화면에는 ”오늘 저녁 된장찌개?”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는 명품을 좋아하는 여성을 비하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된다.

Youtube/한예슬is
"오늘 저녁 된장찌개?"

또 한예슬이 흰색 부츠를 소개하는 장면에는 ”식당 아주머니 장화 느낌”이라는 자막이 나타났고, 짧은 치마를 입을 때 속바지를 입어 달라고 말하는 장면에는 ”속바지 홍보대사”라는 자막과 함께 코피를 흘리는 캐릭터가 등장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논란에 휩싸이자 담당자는 유튜브 커뮤니티 탭을 통해 사과에 나섰다. 문제가 된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Youtube/한예슬 is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한예슬 is’ 채널 운영자는 지난 1일 ”한예슬 is 채널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우선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라며 ”해당 게시물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삭제 조치하였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는 한예슬 is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Youtube/한예슬 is
사과문

한예슬은 그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더 많은 영상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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