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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2일 10시 53분 KST

배우 한예슬이 성희롱하는 악플러를 쿨하게 비웃었다

악플을 그대로 캡처해 SNS에 공개했다.

뉴스1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무례한 네티즌의 댓글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튜브 채널 댓글창을 캡처한 사진인데 사진 속 한 네티즌은 한예슬에게 ”예슬이 누나는 ㅅㅅ 일주일에 몇 번 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이 ”세수는 매일 하지”, ”세수 하루에 한 번에서 세 번씩 하실 거예요”라고 받아쳤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토리
한예슬

 

한예슬은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그대로 캡처한 뒤 웃는 이모티콘을 붙여 SNS에 공개했다. 성희롱성 악플을 직접 공개하며 쿨하게 비웃은 것이다.

한예슬은 지난달에도 자신의 몸매를 평가하는 악플에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라고 직접 받아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인혜 에디터: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