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8월 04일 10시 13분 KST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한소희가 하차하고 박성웅이 합류한다

주지훈-박성웅 투톱 체제로 간다.

뉴스1
한소희. 주지훈.

한소희와 주지훈 투샷은 당분간 보기 어려워졌다. 두 사람의 출연 소식으로 주목 받았던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한소희가 하차한다.

4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피로 누적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 및 판단으로 제작진, 소속사와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영화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이 누명을 벗으려다 사건에 휘말리는 범죄 오락물이다. 

뉴스1
박성웅.

주지훈과 투톱이었던 한소희가 빠지는 대신 박성웅이 합류한다. 박성웅은 검사 출신 로펌 대표 권도훈 역을 맡았다. 이날 ‘젠틀맨’ 제작사는 ”배우 최종 라인업 논의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며 제작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한소희 소속사 입장문 전체다.

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한소희씨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소희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화 제작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젠틀맨> 출연에 대해 의욕을 가지고 있었지만, 피로 누적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 및 판단으로 제작진, 소속사와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젠틀맨>을 통해 한소희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분들을 만나 뵙고자 하였으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소희씨는 당분간 건강회복에 전념하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