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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민채가 “40분 만에 순산" 소식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아이 태명은 '복땡이'다.

한민채 인스타그램
한민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배우 한민채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한민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힘주고 40분 만에 순산!”이라고 남기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2세를 안고 있는 한민채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풀 메이크업하고 고데기하고 온 산모는 나뿐”이라고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해당 글을 본 배우 박하나는 “축하해요 언니! 고생했다. 천사다 천사”라며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민채는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집’, 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떳다 패밀리’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9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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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한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