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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07시 11분 KST

한지민은 가족사진을 두고 "내가 제일 못생겼다고 그러더라"며 "언니가 연예인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언니가 연예인 할 줄 알았거든요"

배우 한지민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20일 MBN ‘더 먹고 가’에서 한지민은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제가 제일 못생겼다고 그러더라”며 ”주변에서는 언니가 연예인 할 줄 알았다는 반응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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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의 가족사진 

한지민은 ”언니가 외향적이고 저는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언니는 카메라 앞이 너무 불편하다고 해서 사진 몇번 찍다 말았다”며 ”그런데 저는 카메라가 편했고, 결국 제가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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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의 가족사진 

한지민은 ‘성격이 바뀐 계기가 있었느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예전에는 작품 할 때 친하게 지내도, 사적인 자리에서 만남을 이어가는 걸 잘 하지 않았다”며 ”그러다가 2016년 영화 ‘밀정’을 찍으면서 (사람들과 자주 만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MBN ‘더 먹고 가’는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스타들을 초대해 밥상을 함께 차려내는 프로그램이다.

곽상아: sagn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