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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둘이 보내는 설날" 배우 한지혜가 설날 상차림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배우 한지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설날 상차림
배우 한지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설날 상차림 ⓒ한지혜 인스타그램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지혜가 설날 상차림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3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설날 상차림을 찍은 사진 네 장을 연거푸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매생이와 굴을 넣은 떡국과 함께 생갈치 구이, 돼지 갈비, 소고기 전 등 먹음직한 음식 2인분이 차려져 있다.

사진과 함께 한지혜는 ”한 살 먹었네. 대강 집에 있는 거로 새해 상차림, 신랑이랑 둘이 보내는 설날” 등 근황을 알리며 새해 인사를 남겼다.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한 한지혜는 현재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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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