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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5일 08시 32분 KST

"남자 게스트랑 대화했다고 난리 난 적도" 한혜진이 진상이었던 구 남자친구의 만행을 폭로했다

사회 생활하지 말라는 거?

KBS Joy
한혜진

방송인 한혜진이 ”남자 게스트랑 대화했다고 난리 난 적도 있다”라며 진상이었던 전 남자친구의 만행을 공개했다.

14일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한 한혜진은 문제가 될 상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이유로 휴대폰까지 들여다보는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에 ”나도 방송에서 남자 게스트랑 눈 맞추고 대화했다고 진짜 사단이 난 적도 있다”라며 연애 경험담을 공개했다.  

KBS Joy
한혜진의 연애 경험담 

깜짝 놀란 곽정은이 ”이거 방송 나가도 돼요?”라고 묻자, 한혜진은 ”괜찮다. 본인은 알겠지”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그래서 남자 게스트만 나오는 방송은 안 한다고 섭외를 거절한 적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KBS Joy
연애의 참견3 

이를 들은 서장훈은 ”얘가 완전히 허당이다. 누구랑 사랑에 깊게 빠지면 꼼짝도 못 하는 스타일”이라고 추가 폭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2018년 드라마 ‘시간’ 출연 당시 김정현은 연인 사이였던 서예지로부터 ‘날 정말 사랑한다면 여자 배우는 물론 여자 스태프에게도 딱딱하게 대하라’는 등의 터무니 없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