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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2일 15시 02분 KST

함소원이 '인기 많아져서 아내의 맛 나오기 싫나' 메시지에 직접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아내의 맛' 하차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뉴스1
함소원

 

방송인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을 부인하며 직접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함소원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내의 맛’에 저 나옵니다. 그 사이 정말 많이 혼났는데, 자만하지 않습니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에게서 받은 메시지도 캡처해서 올렸다. 이 네티즌은 ”인기가 많아져서 자만하시는 건지 ‘아내의 맛’ 안 나오니 점점 댁이 잊혀지네요”라며 ”열심히 사업 중인 것 같은데 그거 집중하니 ‘아내의 맛’은 나오기 싫으신가 보죠? 그러다 금방 잊히는 거 한순간인 거 모르시나보네요”라고 다소 공격적인 어조로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메시지에 함소원은 속상해하기는커녕 ”항상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뿐”이라면서 ”저녁에 뵙겠다”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하차설이 나오자, 제작진은 ”하차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가족 예고컷 

 

함소원, 진화 부부는 22일 방송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딸 혜정이와 같은 반 친구 가빈 엄마가 ”더는 참지 않겠다”며 아이를 데리고 부부의 집을 찾았다. 혜정이와 가빈이는 서로 얼굴을 보자마자 싸우기 시작해 함소원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함진 부부의 불화설에 대한 진실과 혜정과 가빈의 일촉즉발 만남 현장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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