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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첫 핼러윈: 우리 아이의 첫 코스튬은 무엇으로 할까? (화보)

유령·마녀와 같은 고전부터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까지 선택지는 많다. 귀여움은 넘친다.

올해 핼러윈/할로윈은 조용히 지나갈지도 모르겠다.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핼러윈을 맞은 아이들이 집집마다 사탕을 받으러 가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이 됐다. 그러나 아이들이 핼러윈 코스튬을 아예 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코로나19에 아이들의 즐거움마저 빼앗길 수는 없다.

코로나 시대 첫 핼러윈을 앞두고 많은 부모들이 안전한 집에서 안전한 핼러윈을 준비하고 있다. 그들에게 아기들의 귀엽고 재미있는 몇 가지 핼러윈 코스튬을 제안한다.

2020년 핼러윈 코스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과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이다. 유령, 마녀, 마법사와 같은 으스스한 고전 역시 빼놓을 수 없고, 동물로 분장한 아기는 언제나 평균 이상이다. 

당신의 자녀를 위한 첫 번째 핼러윈 코스튬을 아래 사진들에서 골라보자.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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