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첫 핼러윈: 우리 아이의 첫 코스튬은 무엇으로 할까? (화보)

유령·마녀와 같은 고전부터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까지 선택지는 많다. 귀여움은 넘친다.

올해 핼러윈/할로윈은 조용히 지나갈지도 모르겠다.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핼러윈을 맞은 아이들이 집집마다 사탕을 받으러 가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이 됐다. 그러나 아이들이 핼러윈 코스튬을 아예 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코로나19에 아이들의 즐거움마저 빼앗길 수는 없다.

코로나 시대 첫 핼러윈을 앞두고 많은 부모들이 안전한 집에서 안전한 핼러윈을 준비하고 있다. 그들에게 아기들의 귀엽고 재미있는 몇 가지 핼러윈 코스튬을 제안한다.

2020년 핼러윈 코스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과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이다. 유령, 마녀, 마법사와 같은 으스스한 고전 역시 빼놓을 수 없고, 동물로 분장한 아기는 언제나 평균 이상이다.

당신의 자녀를 위한 첫 번째 핼러윈 코스튬을 아래 사진들에서 골라보자.

블랙팬서
이 작은 슈퍼 히어로는 와칸다를 구하느라 기진맥진한 것이 틀림없다.
사자
나는야 새끼 사자~ 내 포효를 놓치지 마라!
노인
아기들의 노인 코스튬은 절대로 늙지 않는 핼러윈 코스튬 트렌드다. 이 쌍둥이 자매들을 위해 엄마는 가발을 만들었고, 아빠는 보행기를 만들었다.
백설공주
단연코 가장 희고 예쁜 백설공주!
인크레더블(+엄마아빠)
이 아기 슈퍼 히어로에겐 한 명 아닌 두 명의 조수가 있다. 인크레더블 코스튬은 이 가족을 범죄 소탕단으로 탈바꿈시켰다.
복서
트리프는 지난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핼러윈을 보냈다. 그의 엄마는 인스타그램에 “트리프는 7번의 뇌 수술을 받았고,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의 170일을 버텨냈다. 해피 핼러윈, 우리 작은 복서! 🏆”라고 썼다.
아기 요다
아기 요다보다 더 귀여운 존재를 발견했다. 바로 이 아기 요다. 귀엽고 편안해보이는 뜨개질 옷을 입었다.
스쿠버 다이버
‘쪽쪽이’의 재탄생이다. 팟캐스트 제작자인 아기의 아빠는 이 코스튬을 만드는 데 15달러도 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파게티
엄마는 스파게티를 만들었고, 아빠는 미트볼을 요리했다. 주목하라. ‘아주 맛있는’ 아기가 냄비 속에 어떻게 편안하게 앉아있는지를!
사탕 머신
사탕을 주제로 한 이 코스튬은 작은 폼폼들로 만들어졌다. 작은 모자와 신발에 폼폼을 잔뜩 붙였다. 달달하다!
해리포터
호그와트에서의 핼러윈이 이럴까? 아기 이마에 눈썹 펜슬로 그린 번개 표시가 압권이다.
고양이냐? 마녀냐? 꿀벌이냐?
아기 새미는 도무지 결정을 못 내리겠다.
솜사탕
‘Trick or Treating' 사탕 먹을 사람?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솜사탕 꿈을 꿀 수 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옷깃, 안경, 의사봉.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상징을 두른 이 작은 긴즈버그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유령
이 코스튬은 정말이지 미치도록 귀엽다. 포대기에 싸여 있기를 좋아하는 아기들에게 찰떡이다.
말레피센트
안젤리나 졸리와 꼬마 말레피센트 중 누가누가 더 잘 입었나?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