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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0일 18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5월 10일 18시 34분 KST

배우 하연수가 일본으로 미술 유학 떠난 근황을 전했다(ft. 미술 전공자)

고등학생 시절부터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하연수.

뉴스1 / 인스타그램
배우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미술 유학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OSEN 취재에 따르면 배우 하연수와 소속사 앤드마크의 전속계약이 올해 초 종료됐다고. 소속사 측은 그를 두고 “현재 일본에서 미술 유학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2018년 ‘리치맨’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하연수는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일본으로 향했다. 작품 활동을 쉬는 동안 하연수는 개인전을 여는 등 본인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11월 개인전 ‘기억의 형상’을 개최한 하연수는 전시회에서 사진을 통해 회화 작품을 발전시키는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펼친 바 있다.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으며 사진, 유화,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 로 데뷔한 하연수는 드라마 ‘몬스터’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드라마 ‘감자별’, ‘리치맨’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인스타그램
배우 하연수가 그린 그림.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