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3개를 깨뜨리지 않고 수직으로 쌓아 기네스 기록 오른 남성이 밝힌 비결은 이것이다 (영상)

기록 달성을 위한 조건도 까다롭다.
계란 3개를 수직으로 쌓아올린 남성
GWR SNS
계란 3개를 수직으로 쌓아올린 남성

계란 3개를 깨뜨리지 않고 쌓을 수 있을까? 한 남성이 이를 해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무함마드는 계란 3개를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성공했다.

세계기록 인증기관인 영국의 기네스월드레코드(GWR)는 무함마드의 성공 영상을 최근 공식 SNS로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무함마드는 계란을 평평한 탁자에 세운 뒤 신중하게 나머지 계란을 올리고 있다.

무함마드는 성공 비결에 대해 ”여섯 살 때부터 계란을 세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연습했다”며 ”계란 질량의 무게중심을 찾아내 세우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했다.

영상을 보다보면 나도 계란 쌓기 세계 기록을 경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모르는데, 이는 쉽지 않아 보인다.

기네스월드레코드 측은 앞서 기록 달성을 위해 △신선한 계란을 사용해 5초 이상 쌓인 상태를 유지하고 △접착제 등의 추가 재료를 이용해선 안 되고 △껍질에 작은 금도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한 바 있다. 그러면서 ”계란 쌓기 세계 기록을 경신할 생각이 있더라도 계란을 낭비하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