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선보인 '조니워커 블루라벨' 12간지 한정판 위스키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 한정판 위스키 용량은 750㎖로, 가격은 33만 원이다.
조니워커 블루 조디악 컬렉션 12종 이미지
GS25
조니워커 블루 조디악 컬렉션 12종 이미지

GS25가 선보인 한정판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조디악 컬렉션’ 일부 상품이 품절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2일 세계적인 고급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에 우리나라 12간지(동물 띠)를 붙인 한정판 위스키를 공개했다. 이 한정판 위스키 용량은 750㎖로, 가격은 33만 원이다. 띠별로 30개씩 360개 한정판으로 준비됐다.

위스키 애호가들의 성원이 이어졌다. 출시 당일 9시간 만에 호랑이띠와 뱀띠 상품이 완판됐고, 다음날에는 소띠와 쥐띠 상품도 모두 팔렸다.

주요 소비층은 40대 중후반 남성이었다. 1973년생(소띠)이 가장 많이 구매했고, 1974년생(호랑이띠), 1972년생(쥐띠) 순이다. 구매자 대부분이 본인의 띠에 해당하는 상품을 구매한 것을 보아, 선물보다는 개인이 소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GS25 관계자는 ”이번 상품 판매를 통해 성공한 중년 남성들이 한정판 고급 위스키를 소장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확인했다. 앞으로 관련 상품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