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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8일 00시 26분 KST

"나에게 엄마는 한 명"이라던 래퍼 그리가 새어머니에 대한 호칭을 고민하는 이유는 매우 현실적이라 공감이 간다

그리의 부친 김구라는 지난 2020년 재혼했다.

그리 인스타그램, KBS
김구라, 그리 부자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김동현)가 새어머니를 언급하며 ”나중에는 ‘어머니‘로 부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나한테 엄마는 무조건 한 명”이라면서 새어머니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KBS
래퍼 그리가 새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는 17일 방송한 KBS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 출연해 ”아버지가 ‘언제까지나 새어머니를 누나라고 부를 순 없지 않냐‘고 넌지시 말하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리는 이어, ”저도 생각해 보니 나이 먹고도 언제까지나 ‘누나’라고 부를 수만은 없겠더라”면서 새어머니를 부르는 호칭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S
그리가 새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의 부친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재혼해 얼마 전 늦둥이를 품에 안았다. 이에 따라 그리는 23살 터울의 동생을 얻게 됐다.

 

이인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