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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0일 19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21일 08시 09분 KST

GQ가 베니티페어의 '할리우드 특집호' 표지 화보를 완벽하게 조롱하다

베니티페어의 '할리우드 특집호'를 패러디했다.

올해 초, 패션지 베니티 페어는 2018 할리우드 특집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특집호의 표지 화보는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오프라 윈프리에게 손이 세 개, 리즈 위더스푼에게는 다리가 세 개 달린 것처럼 보이는 화보였다.

이에 자매지인 GQ가 조롱에 나섰다. 6월호인 코미디 특집호의 표지 화보를 통해 베니티 페어의 화보를 패러디하기로 한 것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괴기하다. 화보에 등장한 케이트 맥키넌과 잇사 레이, 사라 실버맨에게 각각 세 쌍의 팔다리가 달렸다고만 해두겠다. 아래 사진에서 직접 찾아보시라.

GQ / FACEBOOK

끝으로 GQ는 베니티페어처럼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

″화보 촬영 과정에 대한 내부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투명성을 증명하기 위해 감사 결과를 17개월 뒤 ‘미디엄(Medium, 블로그 플랫폼)’을 공개하겠다.” - GQ 편집장

정말 재치가 넘친다. 

허프포스트US의 ‘GQ Expertly Spoofs Vanity Fair With Their Annual Comedy Issue Cov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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