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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7일 12시 22분 KST

고든 램지도 가끔은 독설을 듣는다

램지무룩.

셀러브리티 셰프 고든 램지는 독설로 유명하다. 요리 서바이벌에서 참가자들의 요리를 심사할 때는 물론이고, 트위터리안들이 올린 음식 사진에도 독설을 아끼지 않는다. 

WILLIAM WEST via Getty Images

그런 그가 역으로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한 트위터리안은 고든 램지가 한 태국 요리사에게 꾸지람 듣는 장면을 재발굴했다. 지난 2010년 방영된 ‘더 F 워드’ 시즌 5의 한 장면이었다.

이 방송에서 고든 램지는 ‘셰프 창’이 운영하는 런던의 한 태국 음식점을 찾아 문제점을 하나씩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램지는 직접 태국 면 요리인 팟타이를 만들어 셰프 창에게 시식하도록 했다. 

셰프 창은 램지가 만든 팟타이를 한입 먹더니 ”도대체 나한테 듣고 싶은 말이 뭐냐”고 되물었고, 램지가 맛이 어떠냐고 묻자 독설을 내뿜었다. 

″이건 팟타이가 아니다. 팟타이는 달고, 시고, 짜야 한다. 당신에게는 맛있을지 모르지만, 나한테는 아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셰프 창이 운영하던 태국 음식점은 문을 닫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