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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5일 08시 28분 KST

김민경(aka 민경 장군)이 28년간 짝사랑한 구본승을 처음 만나 너무 떨린 나머지 "잘 지내셨죠?"라고 물었다 (영상)

잘.됐.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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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만나버린 민경 장군 

‘민경 장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그분’을 만났다. 무려 28년의 세월이다. 그 기간 동안 민경 장군은 구본승의 앨범을 사 모으며 혈액형 등등 그분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왔다.

X세대의 아이콘이었던 구본승은 민경 장군에게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볼 수 있는 존재‘. 민경 장군은 구본승을 만나고 싶어서 SBS 중년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할까 고민했을 정도다. 박준형과 구본승 사이의 친분을 알게 된 민경 장군은 드디어 박준형의 집에서 구본승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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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려 만남이 믿기지 않는 민경 장군 

″너무 떨려 미치겠는” 그 마음을, 마음 속에 연예인 한명 쯤은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생일도 같은데, 이를 알게 된 팽현숙은 ”인연 중의 인연”이라며 두사람이 부부가 될 인연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는 사람까지 설레는 두 사람의 만남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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