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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20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2월 03일 20시 13분 KST

"이렇게 첫눈에 반하나보다" 최준에 푹 빠진 공효진이 최준을 직접 만났을 때(오늘도 무해하게)

공효진의 웃음 버튼=최준

뉴스1/KBS
공효진.

배우 공효진이 제대로 최준앓이 중이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은 꿈에 그리던 최준을 만났다. 최준이 나오는 영상을 하루에 1번 찾아볼 정도로 최준의 팬인 공효진을 위해 제작진이 일일 게스트로 최준을 섭외했다.

KBS
많이 당황한 것처럼 보이는 최준.

예고없이 최준을 보게 된 공효진은 정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공효진은 최준에게 달려가 ”반갑습니다. 어떡해. 진짜 팬이에요!”라며 그를 꼬옥 안았다. 공효진의 포옹에 최준은 조금 당황했고, 본캐 김해준이 나올 뻔하는 위기가 있었다. 

KBS
공효진과 최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최준으로 돌아온 김해준, 아니 최준은 특유의 눈빛으로 공효진을 쳐다 봤고 공효진은 ”진짜 말이 안 나와. 어떡하지”라며 수줍어 했다. 최준은 그런 공효진에게 ”진짜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을 바라보던 공효진의 절친 이천희와 전혜진은 갑자기 벌어진 이 모든 상황을 재미있어 했다. 친구들이 그러든지 말든지 공효진은 ”이렇게 첫눈에 반하나보다” ”자꾸 쳐다보지마요 나 떨리잖아”라며 최준과의 콩트 호흡을 이어갔다.

아래 영상에서 공효진과 최준의 첫 만남을 확인해보자.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