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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3일 22시 37분 KST

'저탄고지' 중인 배우 공효진이 한 달 만에 밀가루를 먹었고, 찐빵과 김밥을 흡입했다

경북 포항에서 유명한 음식들.

TVN
한 달 만에 밀가루를 먹는 공효진은 찐빵과 김밥을 흡입했다.

‘저탄고지’를 실천하고 있는 배우 공효진이 한 달 만에 밀가루를 먹고 감탄을 쏟아냈다. 저탄고지는 ‘저탄수화물, 고지방’을 의미하는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대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사법이다.

2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는 경북 포항에서 시작했다. 이날 포항과 인연이 깊은 배우 공효진과 오정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포항을 배경으로 했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이다.

공효진은 각각 팥죽과 겨자에 찍어먹는 찐빵과 김밥을 선물로 사왔다. 포항에서 유명한 별미였다. 멤버들에게 음식을 소개하던 공효진은 ”제가 요즘 탄수화물을 좀 끊고 지냈었다. 어떻게 되나 보려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음식을 먹자마자 공효진은 ”한 달 만에 밀가루를 먹는 건데, 우와 진짜 맛있다”라고 탄성을 질렀다.

공효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할 때 아침마다 이걸 시켜먹고 또 배고프면 찐빵 먹고 그랬다”라며 자신이 준비한 음식에 거듭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공효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저탄고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월 공효진은 ”저탄고지 한 달째”라며 관련 서적과 식단을 공유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