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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4일 07시 46분 KST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나섰는데,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다 (영상)

곧 드라마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JTBC
13일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고현정의 모습. 오른쪽 하단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 제작발표회에서의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나선 고현정은 ”좋은 작품이란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작가가 필력이 좋아서, 감독이 연출을 잘해서가 아니라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모든 분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지금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현장 또한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현정은 ”정말 많은 분의 노력으로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오늘 후보에 오른 작품, 내년 후보에 오를 작품들. 그 현장 속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모든 대중문화예술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현정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 이후 2년만이다. 고현정이 현재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한 여자와 그 여자와의 만남으로 삶의 빛을 잃은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올해 방영 예정이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