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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14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08일 14시 57분 KST

모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Instagram/marleyhong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김우영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일 보도했다. 김우영 측은 이날 매체에 ”김우영이 갑자기 황망한 일을 당했다”며 ”어떻게 교통사고가 나게 된 것인지 아직 경찰 조사 중이다. 김우영이 현장에서 많이 다쳤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안타깝게 됐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달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바로크’ 컬렉션 무대에 서는 등 최근까지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지난해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래퍼 왈레의 ‘체인지’, 도끼와 박재범의 니가 싫어하는 노래(Most Hated)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영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정오 엄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