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게티이미지 대규모 기획 전시를 드라마 '앨리스' '역도요정 김복주' 배우 이재윤의 목소리로 감상할 기회가 생겼다(사진전)

오랜만에 문화생활 고고고고!
이재윤 / 게티이미지 사진
뉴스1 / Getty images
이재윤 / 게티이미지 사진

세계 최대 콘텐츠 아카이브인 게티이미지(Getty Images)가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세계 최초로 대규모 기획전 ‘세상을 연결하다’를 선보인다.

4억장 이상의 아카이브에서 ‘연결’이라는 주제로 330여 점이 엄선되었으며, 이번 기획전에서는 세대와 성별 그리고 국적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담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Getty images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Getty images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특히 드라마 ‘앨리스‘, ‘역도요정 김복주’ 등으로 유명한 배우 이재윤이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윤은 팬데믹 시대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에 공감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오디오 가이드 녹음은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삶과 역사가 담긴 사진들을 통해 위로받고 사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즐겁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윤의 오디오 가이드는 22일부터 전시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큐피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문화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