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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0일 21시 49분 KST

강성태가 '라이브 독서실'에서 부적절한 영상을 튼 사람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이런 일이 또 발생하면 절대 안 된다" - 강성태

강성태
유튜브 '공부의 신 강성태' 영상 화면 캡처

‘공부의 신’ 대표 겸 유튜버 강성태가 ‘라이브 독서실’에서 부적절한 영상을 튼 사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28일 유뷰트 채널 ‘공부의 신 강성태’에는 “라이브 독서실에서 ‘이상한X’ 영상 띄우신 분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성태는 “이런 일이 발생하게 돼서 너무 죄송하다”라며 “라이브 독서실에서 어떤 분이 음란 영상을 트는 사건이 있었다.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고 경찰서를 방문하기로 했다. 줌(Zoom) 본사에도 별도로 메일을 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라이브 독서실은 강성태가 대표로 있는 ‘공신닷컴’에서 새로 기획한 콘텐츠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을 이용해 서로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해왔다. 하지만 최근 한 참가자가 라이브 독서실에 부적절한 영상을 켜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 이에 당시 접속해 있던 학생 다수가 이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강성태는 “여러분이 제보를 바로 해주신 덕분에 증거 자료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라며 “사이버수사대에서 음란물 유포죄 형량을 징역 1년 이하, 벌금 1000만 원 이하로 안내받았다. 이 사안은 일단 잡히면 그분을 구제해줄 방법이 없다. 그냥 전과자 되는 거다. 선처, 합의가 불가능한 일이다. 본인에게 엄청난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독서실 라이브가 중단됐음을 알리며 “유튜브 라이브는 계속되는데 줌 프로그램을 통한 참여는 잠시 닫게 됐다. 만에 하나라도 이런 일이 또 발생하면 절대 안 된다. 장담하는데 이번에 하신 일은 반드시 고스란히 자기 자신한테 돌아온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