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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19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19일 19시 21분 KST

강남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도전한 첫 번째 귀화 시험에서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다음을 위해 박수!" - 이상화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화면 캡처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첫 귀화 시험에 도전한 강남.

방송인 강남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도전한 첫 번째 귀화 시험에서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강남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강남이 일본 국적 포기합니다. 가족 총출동부터 치킨 이벤트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시험을 20일 앞둔 강남은 “이 콘텐츠는 내가 귀화 시험을 보기 위해 여러 가지 과정(공부, 합격 여부)을 보여드리는 영상이다. 일단 모의고사 시험을 풀어보도록 하겠다”라며 문제 풀이에 집중했다.

강남은 난이도가 쉬운 문제에서는 “공부 안 해도 될 거 같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가 나오자 “나 떨어질 거 같다. 지금 느꼈다. 어떻게 하나”라고 불안해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했던 강남. 그러나 시험 당일이 되자 “어제 사실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토하고 난리가 났었다.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그래도 문제를 잘 읽고 열심히 하고 오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후 시험장에서 나온 강남은 “너무 어렵다. 잘 못 봤다. 100% 떨어질 것 같다. 너무 어려워서 멘붕왔다. 문제들이 헷갈린다. 한국 사람들도 어려울 것 같다”라며 당황해했고, 며칠 뒤 결국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그는 첫 필기시험 결과에 “너무 어렵다. 시험이 두 번 남았다”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내 이상화는 “다음을 위해 박수”라고 말한 뒤 박수를 치며 강남을 격려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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