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08월 03일 17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8월 03일 17시 42분 KST

갑자기 토사가 덮쳐 가평 펜션에서 4명이 매몰됐고, 이중 2명이 발견됐다

아직 매몰된 2명에는 어린이도 포함됐다.

3일 오후 경기도 가평 산유리의 펜션 매몰사고 현장에서 매몰된 2명이 발견됐는데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 토사가 덮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날 오전 10시40분께이며, 총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YTN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37살 여성을 발견한 데 이어 65살 여성도 발견했으나 두 사람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어린이를 포함해 아직 2명이 더 매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당국은 현장 도로가 유실되고 굴착기 진입이 어려워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뉴스1
3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 토사가 덮쳐 소방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 소방청 제공
토사에 무너진 펜션의 모습 
뉴스1
3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 토사가 덮쳐 소방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 소방청 제공
3일 폭우가 쏟아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서 토사가 무너져 4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