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를 요리할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와 실패 없이 완벽하게 만드는 간단한 비법 (셰프 팁 5)

계란후라이를 제대로 요리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계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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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리이면서도 의외로 제대로 요리하기 쉽지 않다.

많은 사람이 계란후라이를 만들 때 여러가지 실수를 하거나 예기치 못한 문제를 겪는다. 계란이 프라이팬에 들러붙거나 노른자가 원치 않게 퍼지는 경우도 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셰프 야스민 알소우와프는 ”계란후라이 제대로 요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며 팁을 알려줬다.

그가 알려준 5가지 팁은 간단하면서도 계란후라이를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드는 꿀팁이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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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를 요리할 때 지켜야 할 5가지 팁:

1. 항상 신선한 계란을 사용해야 한다

야스민은 ”완벽한 계란후라이를 만들기 위해서 신선한 계란을 사용하는 게 필수”라고 말했다. 계란이 신선하지 않고 오래되면 흰자와 노른자가 얇아진다. 오래된 알을 깼을 때 흰색 부분이 두껍고 밀도 높은 대신 얇게 퍼지기 쉽다. 이러면 노른자가 흰자 위에 완벽하게 올라가지 못한다. 신선한 계란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다.

2. 계란후라이를 요리할 때 식용유 또는 버터 등을 이용해서 요리해야 한다

야스민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하는 실수가 식용유나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란후라이를 만들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란을 프라이팬에 넣기 전 미리 식용유 또는 버터를 프라이팬에 넣는 걸 추천한다.” 야스민은 ”식용유 및 버터가 계란후라이의 맛을 살려준다”고 덧붙였다. 또 ”식용유 및 버터를 사용하면 계란이 프라이팬에 들러붙는 걸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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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식이 들러붙지 않는 코팅된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게 좋다

코팅된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계란이 프라이팬에 들러붙지 않아 뒤집기도 훨씬 더 쉽다. 또 요리 후 뒷정리 및 설거지도 훨씬 더 쉽다.

4. 너무 높은 온도가 아닌 중불에서 계란후라이를 요리해야 한다

야스민은 ”계란후라이를 요리할 때 중불에서 요리하라”고 추천했다. ”너무 강한 불로 요리하면 계란 끝이 갈색으로 타기 쉽다.” 그는 ”계란후라이는 다 익혀질 때까지 흰자가 하얗게 유지돼야 한다. 흰자가 갈색으로 타지 않고 노른자는 원하는 만큼 익힐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계란은 프라이팬 가운데에 놓고 요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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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라이팬에 계란을 바로 넣기보다 따로 그릇에 깬 후, 프라이팬에 다시 넣어 요리하는 게 좋다

야스민은 계란을 프라이팬에 직접 깨서 바로 넣기보다 별도의 그릇에 알을 깨라고 추천했다. ”별도의 그릇에 먼저 계란을 깨서 넣고 프라이팬에 조심스럽게 다시 옮기는 게 좋다. 계란 모양을 유지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