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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0일 10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10일 11시 11분 KST

10개국 배우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겨울왕국 2' 주제가 'Into the Unknown'을 불렀다

'의문의 목소리'를 연기한 오로라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전 세계 10명의 엘사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9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의 첫 축하 공연은 영화 ‘겨울왕국2’ 주제곡 ‘인 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을 부른 10명의 배우들이 장식했다.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US actress-singer Idina Menzel performs onstage during the 92nd Oscars at the Dolby Theatre in Hollywood, California on February 9, 2020. (Photo by Mark RALSTON / AFP) (Photo by MARK RALSTON/AFP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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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ctress-singer Idina Menzel (C) performs onstage during the 92nd Oscars at the Dolby Theatre in Hollywood, California on February 9, 2020. (Photo by Mark RALSTON / AFP) (Photo by MARK RALSTON/AFP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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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ctress-singer Idina Menzel performs onstage during the 92nd Oscars at the Dolby Theatre in Hollywood, California on February 9, 2020. (Photo by Mark RALSTON / AFP) (Photo by MARK RALSTON/AFP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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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ctress-singer Idina Menzel performs onstage during the 92nd Oscars at the Dolby Theatre in Hollywood, California on February 9, 2020. (Photo by Mark Ralston / AFP) (Photo by MARK RALSTON/AFP via Getty Images)
Chris Pizzello/Invision/AP
Idina Menzel, center, performs with international voice actresses that play Elsa in the movie "Frozen II" at the Oscars on Sunday, Feb. 9, 2020, at the Dolby Theatre in Los Angeles. (AP Photo/Chris Pizz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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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performs at the Oscars on Sunday, Feb. 9, 2020, at the Dolby Theatre in Los Angeles. (AP Photo/Chris Pizzello)

무대에는 총 10개국에서 엘사의 노래를 부른 배우들이 함께 등장했다.

원작에서 엘사를 연기한 이디나 멘젤을 비롯해 독일판에서 노래를 부른 빌레마인 베르카이크, 덴마크의 마리아 루시아 헤이베르 로센베르, 노르웨이의 리사 스토크, 라틴 아메리카 지역 버전의 카르멘 가르시아 샌즈, 폴란드의 카시아 라스카, 러시아의 안나 부툴리나, 스페인의 히셀라, 태국의 갬 위카야니, 그리고 일본의 마츠 다카코까지 총 10명이다. 

극 중에서 엘사를 아토할란으로 이끈 목소리를 연기한 가수 오로라도 무대에 올랐다. 

1절은 원곡을 부른 이디나 멘젤이 맡았고 2절은 나머지 9명의 배우들이 한 소절씩 나눠 불렀다. 

‘인 투 디 언노운‘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인 투 디 언노운‘은 ‘아임 스탠딩 위드 유‘(’브레이크 스루‘), ‘스탠드 업‘(’해리엇‘), ‘아이 캔트 렛 유 스로우 유어셀프 어웨이‘(’토이스토리 4′), ‘(’(아임 거나) 러브 미 어게인‘(’로켓맨’)과 오스카를 두고 경쟁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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