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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2일 07시 46분 KST

'격투기의 황제' 표도르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후각 상실 등의 증상으로 모스크바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Valery Sharifulin via Getty Images
격투기 선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격투기의 황제’로 불리는 러시아 종합격투기 선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4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표도르는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증세 악화로 폐렴 진단을 받아 모스크바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입원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표도르는 발열과 후각 상실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표도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건강을 걱정해주는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고, 애쓰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표도르는 45전 39승 6패의 전적으로 격투기의 황제로 불리며,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