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6월 19일 23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20일 00시 29분 KST

은혁이 가족들과 함께 살기 위해 ‘통장 플렉스’로 마련한 으리으리한 규모의 럭셔리 단독 주택을 공개했다

금빛 샹들리에부터 편백나무 사우나까지!

KBS 2TV '살
슈퍼주니어 은혁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가족들과 함께 사는 럭셔리 단독 주택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은혁이 20여년 만에 가족들과 함께 살기 위해 마련한 2층짜리 단독 주택을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타운하우스 꼭대기에 자리한 은혁의 집은 면적 264.4㎡의 2층 구조 단독 주택으로, 금빛 샹들리에와 모던한 거실, 고급진 주방 인테리어, 전망 좋은 방, 대리석으로 무장한 드넓은 욕실, 여기에 편백나무 사우나까지 갖춰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은혁

특히 은혁은 가족과 함께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사실 어머니의 건강이 안 좋아졌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해 케어를 하고 있고, 모든 생활이 다 어머니 위주로 어머니를 생각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은혁의 어머니는 2017년 간질성 폐렴을 진단받았기 때문. 그는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서 ‘언제까지 어떻게 살 수 있다가 아니라,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셨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끔씩 새벽에 자다가 어머니가 깨서 기침을 할 때가 있다”라며 “기침소리가 혹시라도 평소와 다르면 바로 내려가야 한다. 기침소리를 듣고 어머니가 괜찮아지면 나도 눈을 감고 잔다”라고 말해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