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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3일 20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24일 01시 08분 KST

“4년간 하와이에서 유학” 은지원이 과거 유학 시절 영어를 제대로 못 배운 게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리스닝 하나는 네이티브급.......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4년 동안 하와이 유학 경험이 있는 은지원.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과거 하와이 유학 시절 영어를 제대로 못 배운 게 후회된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해 계획 작심삼일 타파 프로젝트’로 꾸며진 가운데, 국내 예능인 최초로 미국 코미디쇼에 진출한 김영철이 사부로 등장했다. 은지원은 일일 제자로 출연했다.

이날 하와이 유학파로 알려진 은지원은 “하와이에서 오래 살아서 영어를 잘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못한다. 그게 약간 편견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김영철은 “아까 잠깐 은지원과 대화를 하는데 영어를 쓰고 싶어서 ‘하와이에 얼마나 살았냐?’를 영어로 물어봤다. 그런데 난 자꾸 영어를 하는데, 은지원은 알아듣고서는 ‘4년’이라며 한국말로 답하더라”고 말했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유학 시절 영어를 제대로 못 배운 게 후회된다고 밝힌 은지원. 

이를 들은 은지원은 김영철을 가리키며 “오히려 나는 저런 사람한테 영어 울렁증이 있다”면서 “외국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해도 귀엽게 봐줄 것 같은데, 저렇게 어설프게 발음 굴려가면서 영어를 하는 사람들은 (좀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영어에 대해 “알아듣긴 하는데 안 하다 보니 다 까먹은 상태”라며 “나는 후회하는 게 없는데, 4년간 유학하면서 영어를 제대로 못 배운 게 가장 후회된다. 영어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언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