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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남편 정명호와 함께한 베이비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6월 출산을 앞둔 서효림

배우 서효림이 남편 정명호씨를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한 베이비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전부터 남편과 함께 준비했다는 고마운 친구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관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레인보우 지숙과 고우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서효림의 남편인 정명호씨와 함께 준비한 베이비샤워 현장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
서효림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이어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고 불안감에 떨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행복하다. 산모님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방송인 김민정고우리도 인스타그램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서효림의 순산을 기원했다.

서효림 베이비샤워 현장. 왼쪽부터 김민정, 지숙, 서효림, 고우리
서효림 베이비샤워 현장. 왼쪽부터 김민정, 지숙, 서효림, 고우리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씨와 결혼했다.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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