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수 린이 남편 이수 신곡 음원차트 1위에 감격하며 한 말

이수와 린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 이인혜
  • 입력 2020.03.27 19:36
  • 수정 2020.03.27 20:49
린, 이수 부부
린, 이수 부부 ⓒ뉴스1

가수 린이 남편 이수의 음원 성적을 응원했다.

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오”라는 감탄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 신곡 ‘처음처럼’이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화면이 담겼다.

린은 해당 곡이 발매된 전날(26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스무 살의 이수는 알았을까요. 20년 뒤 같은 노래로, 긴 세월을 함께 해준 팬들과 이처럼 귀한 마음을 나누게 될 것을요. 엠씨더맥스와 팬분들의 멋진 기념일을 축하합니다!”라고 남기며 이수를 응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수 #린 #엠씨더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