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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8일 21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4월 08일 21시 51분 KST

강은비가 BJ 활동 무시한 연예인 결혼식에 보낸 축의금 액수 (영상)

축의금으로 복수를 한 강은비

강은비 유튜브 채널
강은비

배우 강은비가 BJ 활동을 하면서 겪은 황당한 경험을 들려줬다. 

강은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악플을 너무 많이 받아서 단련되어 있었다. 외모 지적 같은 거는 넘길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강은비는 이어 “BJ 처음 한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이 ‘너 진짜 그 정도로 궁해?’였다”라며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연락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었다”며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강은비는 “아는 연예인 중 한 명이 결혼을 하게 됐다. 청첩장을 보내더라. 그런데 그분이 ‘(결혼식에) 오는 건 좋은데 비공개니까 방송 켜고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과거 무시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이게 미쳤나? ’싶었다. 기분이 진짜 더러웠다”고 말했다.

강은비가 택한 복수는 ‘축의금 액수’였다. 그는 “그래서 안 갔다. 안 가고 축의금으로 정확히 181818(18만1818원)을 보냈다. 그건 또 받더라”며 어이없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