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두 딸의 엄마가 된 이윤지

이윤지와 이윤지 딸 라니
이윤지와 이윤지 딸 라니 ⓒ뉴스1

배우 이윤지가 두 딸의 엄마가 됐다.

17일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마이데일리 등에 ”이윤지가 오늘 새벽 둘째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 다음 해 첫째 딸 라니를 얻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라돌이(태명)’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연예 #출산 #육아 #임신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