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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30일 09시 51분 KST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약 스포일러 주의**

**이 기사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타로드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히어로들과의 마지막 순간을 추억했다. 

스타로드(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은 지난 29일(현지시각)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는 마지막 전투 장면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크리스 프랫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홀랜드, 제레미 레너, 세바스찬 스탠, 폼 클레멘티에프, 데이브 바티스타, 돈 치들,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폴 러드, 루소 형제, 다나이 구리라, 카렌 길런, 베네딕트 컴버배치, 채드윅 보스만, 엘리자베스 올슨, 조 샐다나, 테사 톰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크리스 프랫이 ”이거 완전 불법으로 찍는 거야”라고 말하자 크리스 에반스는 ”큰일났다”라고 받아친다. 

프랫은 영상을 공개하며 ”‘어벤져스’ 촬영 현장에서 (모두가 모인) 이 순간에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휴대폰으로 아무것도 촬영하지 말라는 규칙이 있었지만 나는 규칙 따위 개나 줘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평생 단 한 번뿐일 이 기회를 막아설 규칙은 없었다”라며 ”아마 다시는 다 같이 모일 일 없을 스타들을 화면에 담을 기회였다. 우리는 정말 축복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들 모두가 출연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4일 국내 개봉한 뒤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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